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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어업방식

참치연승어업 참치선망어업 트롤어업 오징어채낚기어업 꽁치봉수망어업 이빨고기 저연승어업

참치연승어업




길게 늘어진 모릿줄에 일정한 간격마다 아릿줄을 달고 꽁치, 오징어 등 미끼를 이용해 참치가 낚시에 걸리도록 하는 어획 방식입니다.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효시인 참치연승어업은 1957년 첫 조업에 나선 이후 현재 136척(2022년 말 기준)으로 어선세력이 증가하였습니다.
참치연승어업은 남태평양의 각 연안 도서국을 주어장으로 조업을 펼쳐 어획물을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도 식생활의 개선으로 횟감참치 내수가 매년 늘어나 최근에는 시장 규모가 연간 1만 7,045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참치선망어업




긴 네모꼴의 그물로 가다랑어 등 어군을 둘러쳐서 도망치지 못하게 하여 어획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나라 참치선망어업은 1971년 중고선 3척으로 동부태평양 해역에서 조업을 시작한 것이 그 시초입니다.
지금과 같이 헬리콥터를 탑재한 참치선망어업이 도입되어 본격적인 조업이 이루어진 것은 1979년이며 그 후 업계가 참치선망어선을 계속 도입해 2022년 말 시점 28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획물은 대부분 참치통조림 원료로 수출 또는 내수 공급되고 있습니다.



트롤어업




동력선으로 전개판이 달린 자루 형태의 그물을 끌어 어획하는 방식입니다. 끌줄, 전개판, 후릿줄 등을 연결하며 예망되며, 어획물은 끝자루에 담겨 인양 처리됩니다.

트롤어업은 1966년 8척의 어전이 대서양에 진출함으로써 시작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척수가 증가하여 1976년에는 319척에 달하였습니다.
그러나 200해리 경제수역이 선포된 1977년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22년 현재 15척이 조업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북양 3척, 해외 12척이며 해역별로는 태평양 3척, 대서양 10척, 남빙양 2척 등입니다.
북양트롤어업의 주 어획 어종인 명태는 국민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주목받아 왔으나 갈수록 어장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베링수역에서의 쿼터조업과 한미공동어로사업이 1980년대 후반 이미 종료되었고, 이후 공해 조업에 의존해 오다 1989년부터 소련수역 입어를 추진, 마침내 1991년 한․소어업협정을 체결, 명태조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해외트롤선은 대서양(서부아프리카) 트롤어선 감척사업, 인도네시아 트롤선의 어장 철수, 인도양(소말리아) 어장 트롤어선 허가 폐지, 우리 국적 뉴질랜드 트롤어선의 합작 전환 등으로 인해 조업척수가 급감하였습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집어등으로 어군을 선박 밑에 모이게 하고, 자동조상기 투승과 양승을 반복해 오징어가 낚시에 걸리도록 하여 어획하는 방식입니다.

오징어어업은 1979년 북태평양 빨강오징어를 대상으로 유자망어업을 추진한 것이 시초이며 1982년부터 본격화되었지만, 동 어업은 UN 결의에 따라 1992년 말부터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뉴질랜드 및 호주 수역 개발과 함께 꾸준히 어선 척수와 생산량이 늘었고, 1985년에는 신어장 개척의 일환으로 남서대서양 포클랜드 수역에 진출, 우리나라 오징어어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1990년부터는 가공용 오징어 어장인 페루 어장도 개발되었습니다.



꽁치봉수망어업




집어등으로 어군을 선박의 우현에 모이도록 하고, 그물을 선박 좌현에 보자기 모양으로 전개해 유도등을 이용하여 그물 속으로 어군을 유도한 후, 돋음줄 및 조임줄로 그물을 감아서 어획하는 방식입니다.

꽁치봉수망어업은 1985년 3척의 시험조업선이 북서태평양 공해어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87년부터 정식 허가어업으로 전환된 이 어업은 초창기 생소한 어로기술 등 어려움을 극복하여 매년 출어척수 및 생산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빨고기 저연승어업




연승어업이란 여러 개의 낚시를 동시에 드리워서 한꺼번에 여러 마리를 낚아 올릴 목적으로 한 가닥의 긴 모릿줄에 다수의 아릿줄을 같은 간격으로 달고 각 아릿줄에 낚시와 미끼를 단 어구를 사용하는 어업을 말합니다. 저연승 어업은 여기에 추와 닻을 사용하여 더 깊은 수심에서 어획하는 방식입니다.




(특)한국원양산업협회 / 회장 김 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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