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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바다에서 식탁까지

통조림용 참치 횟감용 참치 오징어 명태 꽁치 이빨고기(메로)

통조림용 참치

(어장)


통조림용으로 사용되는 참치 어종은 가다랑어, 황다랑어, 날개다랑어이며 주로 가다랑어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참치통조림 대부분은 가다랑어로 만들어집니다.
가다랑어는 대부분 참치선망어업에서 어획됩니다.
우리나라 참치선망선은 90% 이상이 중서부태평양 도서국 EEZ 및 공해에서 조업하고 있으며 일부는 인도양에서 조업하고 있습니다.



(어획)


참치선망어업은 길이 2.5km, 높이 200m의 대형 그물로 참치어군을 둘러싼 후 그물 아래를 조아서 어획하고 있습니다.
어군이 발견되면 선미의 스키프보트가 그물의 한쪽 끝을 잡고 있고 본선이 동그랗게 움직이며 그물을 칩니다. 그 후 그물 아래를 조입니다.
1979년부터 헬리콥터를 탑재한 참치선망어업이 도입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어군 탐지에 드론 사용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저장·운반)


어획된 어류는 갑판위에서 선별 세척된 후 브라인 냉동법을 사용해 어창에서 냉동됩니다. 녹을 때 주변의 열을 빼앗아 가는소금의 조해성(潮解性) 특성을 이용해 어체온도를 -15℃ 내외로 떨어트리는 방식입니다.
어창이 차면 어획물은 본선에서 냉동 운반선으로 전재됩니다. 운반선은 국내 또는 해외(태국 등 아시아권, 남미)로 이동하여 목적지에서 어획물을 하역합니다.



(가공)


국내 참치통조림 가공업체는 동원산업(목포, 마산), 사조산업(경남 고성), 오뚜기(통영)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된 참치통조림은 국내에 판매되거나 해외로 수출됩니다.
해외 가공공장은 동원산업의 소유의 스타키스트가 사모아에서, 동원산업 소유의 S.C.A. SA가 세네갈에서, 신라교역 합작법인 PANOFI Co., Ltd.가 가나에서 참치통조림 등 참치 제품을 생산합니다.





횟감용 참치

(어장)


횟감용으로 사용되는 참치 어종은 참다랑어, 눈다랑어로 대부분이 참치연승어업에서 어획됩니다.
우리나라 참치연승선은 90% 이상이 중서부태평양 도서국 EEZ 및 공해에서 조업하고 있으며 일부는 대서양, 인도양에서 조업하고 있습니다.



(어획)


참치연승어업은 길게 늘어진 모릿줄에 일정한 간격마다 아릿줄을 달고 꽁치, 오징어 등 미끼를 이용해 참치가 낚시에 걸리도록 하여 어획하고 있습니다.
참치연승어업은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효시로 1957년에 첫 조업을 시작했습니다.



(저장·운반)


횟감용 참치의 살아있는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보존하기 위하여 -60C 이하에서 급속냉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하역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오징어

(어장)


원양어업에서 어획되는 오징어는 주로 일렉스오징어(아르헨티나 짧은지느러미 오징어)로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살오징어와 생김새 및 크기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주요어장은 남서대서양수역으로 포클랜드제도 및 FAO 41해구 공해수역입니다. 페루 인근 공해수역인 FAO 87해구 공해수역에서 페루대왕오징어(훔볼트오징어)를 어획하기도 합니다.



(어획)


포클랜드 일렉스 오징어 어업에 사용되는 선박은 채낚기선, 트롤선입니다. 페루 대왕오징어는 채낚기선을 이용하여 어획하고 있습니다.
오징어 채낚기어선의 경우, 대부분 야간에 어업이 이뤄집니다.
먼저 어군을 탐지하고 선박 고정 후 공중 집어등을 전부 밝혀서 주위에 모여든 어군이 이탈하지 않도록 합니다. 동시에 수중 집어등을 점등하여 수심 깊이 있는 오징어를 최대한 수면 가까이로 끌어올립니다.
대상물이 선박 주위에 적당한 수심(통상 50m)까지 올라오면 조상기 드럼에 감긴 낚시를 풀어 오징어 어군이 있는 곳까지 내렸다가 되감아 올립니다. 낚시는 조상기 드럼의 회전으로 갑판 위에서 어군까지 계속적인 상하운동을 합니다. 오징어는 바로 이 계속적인 상하운동으로 어획합니다.
오징어 트롤선의 경우, 명태 트롤 등 다른 트롤선과 동일한 방식으로 어획합니다.



(저장·운반)


채낚기어선의 조상기에 설치된 낚시에 의해 어획된 오징어는 어획과 동시에 낚시에서 탈락되어 워터웨이에 떨어지면 워터웨이에 흐르는 해수에 의해 갑판 좌우현에 설치된 집합통으로 수집이 됩니다.
집합통 앞에서 어획물을 사이즈별로 구분하며 냉동팬에 담아 급속 냉동실로 넣어 냉동시키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어창에 어획물이 차면 그 어획물은 본선에서 냉동 운반선으로 전재됩니다. 전재된 어획물은 운반선을 통해 한국으로 이동되어 부산항에 하역됩니다.
오징어 트롤선의 경우 어획물 분리실(피쉬폰드)에 부어진 오징어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처리대로 나오면서 곧바로 처리됩니다.
처리된 어획물을 팬에 담겨진 후 급랭실에서 4시간가량 급속냉동됩니다. 냉동된 팬은 분리 작업 후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어창으로 내려갑니다.
어창에 적재된 어획물은 운반선에 전재되거나, 본선으로 운반하여 부산항에서 하역됩니다.



(국내 유통)


원양산 오징어는 대부분 국내에 유통되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원양산 또는 원양산(대서양)으로 표시됩니다.





명태

(어장)


우리나라 명태 원양 조업선은 북서 베링해(러시아 EEZ)에서만 조업하고 있습니다.



(어획)


명태 어업에 사용되는 선박은 트롤선으로, 한 척의 어선이 전개판이 달린 자루 형태의 그물을 끄는 트롤 어업을 통해 어획합니다. 여기서 전개판은 그물의 좌우를 넓혀주는 어구로서, 비행기 날개의 원리를 이용해서 바닷속에서 옆으로 자꾸 벌어지려는 힘을 갖게 합니다.
어선은 어탐 후 중속으로 전진하면서 선미 네트 드럼에 감겨있는 그물을 풀어, 끝자루부터 선미 경사로를 통해 투망합니다. 전개판, 끌줄이 다 투하되면 배가 어구를 끌기 시작합니다.
양망은 일정 시간 동안 어구를 수평 방향으로 끈 후에 트롤윈치로 양망을 시작합니다. 이후 갑판위에 설치된 처리실과 연결된 문을 열어 그곳으로 어획물을 붓습니다.



(저장·운반)


어획물 분리실(피쉬폰드)에 부어진 어획물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처리대로 나오면서 곧바로 처리됩니다.
처리된 어획물을 팬에 담겨진 후 급랭실에서 4시간가량 급속냉동 됩니다. 냉동된 팬은 분리 작업 후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어창으로 내려갑니다.
어창에 적재된 어획물은 운반선에 전재되거나, 본선에 싣고 부산항에서 하역됩니다.


(국내 유통)


원양산 명태는 대부분 국내에 유통되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원양산 또는 원양산(태평양)으로 표시됩니다.





꽁치

(어장)


우리나라 꽁치 원양 조업선은 북태평양 공해수역 및 러시아 EEZ수역에서 조업하고 있습니다.



(어획)


꽁치 조업은 봉수망어선이 사용됩니다. 꽁치 조업은 대부분 야간에 이뤄집니다.
집어등, 수색, 유도등을 켜고 미속으로 전진하면서 어군을 어선 주위로 유도하여 밀집하면 선박을 고정하고 집어등만을 켜서 집어등이 있는 현(보통 우현)에 집어합니다. 그 후 반대쪽 현에 그물을 투망한 후 집어한 꽁치를 그물 쪽으로 어군을 모이게 한 후 그물을 쪼이면서 감아올려 어획합니다.



(저장·운반)


어획물 분리실(피쉬본드)에 부어진 어획물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처리대로 나오면서 곧바로 처리됩니다.
처리된 어획물은 10kg 박스에 사이즈별로 담깁니다.
박스에 담긴 어획물은 모두 급랭실에서 5시간 가량 급속 냉동됩니다. 냉동된 박스는 분리 작업 후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어창으로 내려갑니다.
어창이 차면 본선이 한국으로 이동해 부산항에서 그 어획물을 하역합니다.



(국내 유통)


원양산 꽁치는 대부분 국내에 유통되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원양산 또는 원양산(태평양)으로 표시됩니다.





이빨고기(메로)

(어장)


우리나라 이빨고기 원양 조업선은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수역 및 남서대서양수역(41해구; 포클랜드 인근 어장 주변)에서 조업하고 있습니다.



(어획)


이빨고기(메로) 조업에는 저연승어선이 사용됩니다.
여러 개의 낚시를 동시에 드리워서 한꺼번에 여러 마리를 낚아 올릴 목적으로 한 가닥의 긴 모릿줄에 다수의 아릿줄을 같은 간격으로 달고 각 아릿줄에 낚시와 미끼를 단 어구에 추와 닻을 함께 사용하여 이빨고기를 어획합니다.


(저장·운반)


어획후 머리 및 꼬리 절단 후 몸통에서 내장을 제거하고 부위별로 냉동고에서 초저온으로 급속냉동하여 어창에 보관하며, 냉동운반선에 전재하여 국내 반입 또는 주로 미국/중국 등으로 수출하게 됩니다.


(국내 유통)


원양산 이빨고기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원양산 또는 원양산(남극해) 또는 원양산(대서양)으로 표시됩니다.










(특)한국원양산업협회 / 회장 김 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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