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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인류의 미래 식량 자원 크릴>

크릴(Krill)의 어원은 원래 노르웨이의 포경선에서 “작은 치어”라는 뜻으로 사용했던 말로, 다양한 종류의 부유성 갑각류를 지칭하는 용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Euphausia superba’라는 반투명성의 새우 모양을 닮은 갑각류를 칭하는 용어로 주로 쓰입니다. 수명은 약 7년 정도에 이릅니다.

부화한 지 약 2년이면 성숙하고, 여름철에 크게 성장하며 남극해역에 회유하는 수염고래류, 어류, 오징어류, 바닷새류 등의 주요한 먹이가 됩니다. 자력유영이 불가능한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크기는 대략 2~3cm이고 모양은 새우와 매우 비슷합니다. 남극 크릴은 6cm에 이르는 것도 있으며 심해성 크릴은 14cm에 이르는 것도 있습니다.




크릴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식재료입니다. 새우와 생김새가 흡사해 크릴새우, 남극새우로도 불립니다. 청정한 남극 바다에서 어획되는 갑각류의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작은 생물이지만 강한 생명력으로 먹이 없이도 200일 동안 생존이 가능합니다.

남빙양에 대량서식하고 있는 크릴은 오메가 3와 불포화 지방산 및 기타 영양분 함유량이 많아 인류의 미래 식량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크릴에 함유된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오메가3부터 인지질, 아스타잔틴, 각종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있습니다.

미국·노르웨이·캐나다 등에서는 일찍이 크릴의 영양학적 가치에 주목해 크릴을 미래 식량자원으로 집중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에서는 ‘노블 푸드(Novel Food·신소재 식품)’, 코트라(KOTRA)에서는 ‘한국인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로 크릴오일을 꼽기도 했습니다.

크릴에서 추출한 오일은 붉은 빛을 띄는데, 바로 아스타잔틴 때문입니다. 아스타잔틴은 갑각류나 해양생물에 존재하는 붉은 색소이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아스타잔틴의 항산화는 비타민E의 500배, 비타민C의 6,000배에 달해 ‘슈퍼비타민E’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크릴은 대한민국 국민의 식생활을 개선해 줄 새로운 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한 양식사료나 가축용 사료로서의 효용성도 대단히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각종 기관 및 단체나 대학교 등과의 공동개발, 연구사업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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