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5월 21일 피지 난디에서 개최된 제8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SOM)*에 참석하여, 우리 원양업계의 노력을 알리고 향후 태도국과의 지속적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 2년마다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되며, 회기간 중 한-태도국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됨. 이번 회의는 하이브리드 형식 개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조셉 마아하누아(Joseph MA’AHANUA) 주피지 솔로몬제도 대사 공동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태평양도서국포럼(FFA) 소속 18개 국가와 주피지 한국대사관 등 다수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동 회의는 전략적 중요성이 점증하고 있는 태평양 도서국과의 고위급 정례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 2개 세션에 걸쳐 태도국과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태도국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미래 협력 방향성이 논의되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PIF 협력기금 사업의 진행 및 태평양 지역 내 우리 기업의 활동 현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협회는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해 한국 원양업계의 태평양 참치 조업 현황과 태평양 도서국과의 협력 증진 및 지속가능 어업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