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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한-태도국 고위관리회의 참석
관리자
2026-05-28 1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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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는 5월 21일 피지 난디에서 개최된 제8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SOM)*에 참석하여, 우리 원양업계의 노력을 알리고 향후 태도국과의 지속적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 2년마다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되며, 회기간 중 한-태도국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됨. 이번 회의는 하이브리드 형식 개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조셉 마아하누아(Joseph MA’AHANUA) 주피지 솔로몬제도 대사 공동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태평양도서국포럼(FFA) 소속 18개 국가와 주피지 한국대사관 등 다수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동 회의는 전략적 중요성이 점증하고 있는 태평양 도서국과의 고위급 정례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 2개 세션에 걸쳐 태도국과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태도국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미래 협력 방향성이 논의되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PIF 협력기금 사업의 진행 및 태평양 지역 내 우리 기업의 활동 현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협회는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해 한국 원양업계의 태평양 참치 조업 현황과 태평양 도서국과의 협력 증진 및 지속가능 어업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원양업계가 안정적인 조업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ODA 사업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태평양 도서국과의 상생 협력관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으며, 또한 보호종 혼획 저감, 해양생태계 보전, 선원 인권 및 복지 증진,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 획득 등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우리 원양업계의 이행 노력도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평양 도서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원양어업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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