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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발 고유가 관련 수산전문지 보도
관리자
2026-06-15 10:40:34


이번 중동전쟁발 고유가 사태로 인한 원양업계의 어려움 및 해외의 지원 현황 관련 수산전문지 보도입니다.



<한국수산신문 6월 15일자 보도>
원양산업, 글로벌 경쟁서 낙오 위기
사회적 통념 깨고 글로벌 산업으로 재조명 필요
중동 전쟁 리스크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진 데다 고환율과 해외 급유비 상승까지 겹치며 원양선사들의 조업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은 여전히 정책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 반면 대만과 일본, 중국과 스페인 등 경쟁국들은 자국 선단을 식량안보와 수출 전략산업의 핵심 축으로 보고 지원에 나서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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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신문 6월 15일자 보도>
고유가 속 원양어업 경쟁력 저하 우려
대만·스페인 등 중동전쟁 이후 유가 지원
중동전쟁발 고유가로 인한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업 면세유 유가보조금 지급한도가 상향됐지만 원양어업의 경우 여전히 정부의 유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만, 스페인 등 원양강국들은 어선연료비 지원, 보조금 지급 등으로 고유가 상황을 타개해 나가고 있어 우리나라도 정부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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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신문 6월 15일자 보도>
원양업계 유류비 비중 43%로 급등
중동사태 이후 유가 kl당 1,000달러 올라
타국 3∼5월 다양한 방식 자국 선단 지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고유가 문제까지 겹치며 원양업계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
기존 원양어업 비용 구조에서 연료비는 약 24%였으나, 중동 사태 이후 유가가 kl당 750달러(약 114만 원) 수준에서 1,750달러(약 256만 원) 수준까지 급등하면서 유류비 비중이 43%까지 상승했다.
이미 막대한 고정비와 출항 준비 비용을 투입한 선사들은 조업을 쉽게 중단할 수도 없다. 조업을 멈추면 조업권, 선원 고용, 기존 거래처, 해외 조업 기반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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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6월 16일자 보도> 조업권 지키려 ‘적자 운항’···원양업계 고유가 지원 시급 kl당 1000달러면 수익 어려운데 남대서양 해역 1622달러 달해 조업 실적 토대 어획쿼터 배분 적자 감수하며 배 내보내 대만·일본·EU 유가 보조처럼 우리도 차액 보전 등 지원 필요
고유가 흐름이 지속되면서 정부 지원이 전무한 원양업계가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조업권 축소 등을 우려해 ‘울며 겨자 먹기’로 운항을 이어가고 있지만,
중동 사태 이후 유가 보조에 나선 유럽·대만·일본 등과 달리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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