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업계·NGO 등이 모여 K-원양산업 미래 설계
우리 협회는 원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KW 컨벤션에서 개최된 ‘K-원양 글로벌 리더 도약을 위한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와 업계 간 관계를 기존의 규제 중심 구조에서 협력과 동반성장의 관계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조업감시센터,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NGO, 언론사, 업계, 협회 등 약 80명이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하였다. 워크숍에서는 △원양어업 성과와 발전 방향, △지속가능한 원양어업, △케이프타운협정이 여는 미래 원양 산업, △투명한 바다 책임있는 어업에 대한 주제로 한 발표와 어장, 어구·기술, 선원, 경영 등 네 개 분임으로 나누어 심층토론이 이어지며 현장의 의견과 분야별 발전 방안이 공유되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워크숍의 논의를 시작으로, K-원양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원양산업의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