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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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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한국원양산업협회 신년사
관리자
2026-01-21 11:42:33

위기를 넘어 원양산업 재도약 기반이 되기를


존경하는 원양산업 및 수산업 종사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원양산업은 지난 70년 동안 여러 난관 속에서도 바다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선원 및 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대한민국 식량 안보 및 수출산업의 최일선을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요즘에 와서 국제정세 및 전 지구적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식량자원 확보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연근해 어업의 감소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면 원양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양산업의 여건은 녹록지 않아서 무역장벽 강화, 공급망 불안, 국제규범 강화 등 외부 환경적 어려움과 함께, 원양업계의 경영 불안정, 선원 인력난 심화, 선박 노후화 등 여러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 식량산업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원양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정책적 지원과 구조적 혁신이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를 위해 지난 124일 국회에서 원양산업 재도약을 위한 국회 국정 토론회를 개최하여 원양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국제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 개선 및 지원책 등의 실질적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한 1217일에는 부산수산정책포럼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고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원양산업인 및 수산인 여러분! 위기는 곧 기회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여러 난관을 극복한다면, 대한민국 원양산업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협회는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부 및 국회와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이뤄내고, 2027년 원양산업 70주년을 맞이하여 원양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은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거친 파도와 싸우는 우리 원양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수산인 여러분께도 이러한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올 한 해가 원양산업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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