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볼트오징어 어획노력 15% 감축 합의
우리 협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된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 제13차 이행위원회 및 제14차 연례위원회에 참석하였다. 미국, EU, 중국, 칠레 등 17개 회원국 정부대표가 참석하는 동회의에 우리나라는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 김정례 사무관(총회 의장), 나일강 주무관(수석대표), 김선혜 주무관, 국립수산과학원 김은정 연구사, 조업감시센터 장근호 주무관*, 김태린 전문관*, 해외수산협력센터 이승은 전문관이 참석하였다. 원양업계에서는 동원산업 강승권 대리*, 살사 사원*, 정일산업 박강휘 부장, 티엔에스산업 정태빈 대표가 참석하였고, 우리 협회에서는 진호정 부장*, 최상진 대리, 김영진 사원*이 참석하였다(* 비대면 참석). 이행위원회에서는 회원국별 이행사항과 IUU 선박목록 검토 등이 논의되었다. 한편, 연례회의에서는 전갱이 자원 회복 상황을 반영해 국가별 전갱이 TAC를 전년 대비 약 8% 증대키로 합의하고 우리나라는 1만 9,966톤의 어획 쿼터를 확보하였다. 또한, 미사용 쿼터는 최대 1만 5천톤까지 다음 해 이월이 가능토록 합의되었다. 한편, 훔볼트오징어 조업은 최근의 어획 감소 및 자원 변동성을 고려하여 기존 어획노력제한량(선박척수 및 총톤수)에서 15% 감축하여 조업하는 예방적 관리조치가 채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