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업 국제규범 대응 및 수산자원 관리 강화 위한 협력 목적 한국원양산업협회(회장 문해남)는 4월 14일,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과 ‘원양어업 국제규범 대응 및 수산자원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한국원양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 협회 측은 문해남 회장, 신현애 전무, 박재운 해외협력1부장 등이 참석했고, 공단 측에서는 김종덕 이사장, 김남일 기획조정실장, 최용우 ESG경영실장, 남수민 디지털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 측에서는 △ 원양 선사 대상 옵서버 승선 협조△ 선사 애로사항 발굴 및 산업계 의견수렴·전달을 담당할 예정이며, 공단 측에서는 △ 원양어업 관련 정책운영 및 제도 개선 지원 △ 옵서버 교육·훈련 및 양성 △ 국제수산 규제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정보 분석 지원을 담당하며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원양산업협회 문해남 회장은 “국제적으로 환경‧인권 관련 규제 및 수산자원 관리가 갈수록 엄격해지는 현실 속에서, 지속가능한 원양어업을 위한 체계적 대응 및 기관‧단체 간 협력은 필수”이며, “옵서버 운영 안정화 및 국제규범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원양어업 기반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오늘 협회와 공단 간에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양측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 국제규범 대응 강화 및 자원 관리체계 강화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