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지난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10차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 연례회의에 참석하였다. 일본, 중국, 미국 등 9개 회원국 정부대표가 참석하는 동회의에 우리나라는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 김정례 사무관(수석 대표), 원양산업과 이주연 전문관*, 국립수산과학원 송혜진 연구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김민경 주무관*, 조업감시센터 장근호 주무관*, 김태린 전문관*, 해외수산협력센터 이승은 전문관이 참석하였고, 우리 협회에서는 진호정 부장*, 최상진 대리, 김영진 사원*이 참석하였다(* 비대면 참석). 이행위원회에서는 회원국별 의무 이행 현황 점검과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관련 선박 목록 검토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연례회의에서는 꽁치 자원 관리 방안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리나라는 자원 회복 필요성을 근거로 2026년 꽁치 총허용어획량(TAC)을 전년 대비 10% 감축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중국과 대만 등의 반대로 최종적으로는 5% 감축하는 수준에서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7,884톤의 꽁치 어획 할당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