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계 원로 및 협회 전임 임원 초청, 60주년 자축 | 협회장, 원양산업 발전 위해 우호적 여론 조성에 앞장서 줄 것 요청 | 우리 협회 장경남 회장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8일 수산계 원로 및 협회 전임 임원들을 초청해 원양어업 진출 60주년을 자축하고 앞으로도 원양산업 발전을 위해 우호적인 여론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8월 31일 「수산계 원로 초청 간담회」에는 수산청 이희수 전 청장을 비롯한 수산계 원로들이 참석했으며 우리 협회에서는 장경남 회장과 함께 최경삼 해외협력본장이 장 회장을 수행해 배석했다. 이어 9월 8일 「협회 전임 임원 초청 간담회」에는 정창세 전 부회장을 비롯 박무성 전 전무, 김민곤 전 전무, 이남교 전 전무, 김경용 전 상무, 변창명 전 상무, 손재준 전 상무, 반진건 전 이사, 해외수산협력원 김영규 전 원장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수산계 원로 및 협회 전임 임원 초청 간담회에서 지난 6월 29일 부산에서 열린 원양어업 진출 60주년 기념 행사와 원양어업 진출 기념비 건립 경위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앞으로도 원양어업 위상 강화를 위해 우호적인 여론 조성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