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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차관 협회 방문, 원양산업 현안 파악
2016-06-21 13:34:44
해수부 차관 협회 방문, 원양산업 현안 파악
장경남 회장, 원양산업 현안들 상세히 설명하고 업계 입장 전달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 5월 20일 취임후 처음으로 우리 협회를 방문, 원양산업 전반에 걸친 현안 사항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조신희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 등 관계관과 우리 협회 이동욱 경영지원본부장, 최경삼 해외협력본부장이 각각 배석했다.
윤 차관은 이날 우리 협회 회장실에서 장경남 회장을 만나 원양산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상세히 받고 원양 업계의 애로 사항들에 대해 청취했다.
우리 협회 장경남 회장은 이날 윤 차관께 남서대서양 오징어업계 불황에 따른 대책 건의와 함께 외국인 해기사 도입 관련 조기 법령 개정, 원양어업 경영자금 인하 및 한도 제한 개선 등을 요청하고 원양산업 T/F팀 운영 현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장 회장은 남서대서양 오징어업계 불황과 관련해 포클랜드 오징어 생산 동향을 설명하고 이 수역에 1985년 입어 이후 금년이 사상 최악의 극심한 불황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포클랜드 오징어 조업은 지난해 경우 8만8,531톤에 달했으나 올해는 5,507톤으로 전년 대비 6%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히고 남서대서양 수역중 포클랜드 수역이 유일한 오징어 어장으로 어장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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