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후원 협약서 체결식 주요 수산∙항만단체 해양인재 육성 지원 위해 체결
 우리 협회를 비롯한 수산 및 항만분야 7개 주요 기관이 해양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5월 23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그간 연맹의 후원은 해운업·단체 위주로 이루어져 왔으나 해양수산부 재출범 및 제18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수산 및 항만분야 주요 단체들이 연맹 지원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후원 협약 체결식을 갖게 되었다. 이번 후원 협약에는 우리 협회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등 3개 수산단체와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항만공사 등 4개 항만기관이 참여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은 이날『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제대로 키우는 일이야말로 희망찬 미래를 여는 일』이라며『이번 후원협약 체결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매우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 혔다. 우리 협회 장경남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해양수산 인재 육성과 해양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뻗어나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해양 수산 기관·단체 모두가 합심해 적극 지원할 것을 함께 약속드린다』말했다. 장 회장은 특히『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가』라고 강조하고『우리 원양산업을 홍보하는 자리가 있을 때마다 흔히 `바다는 또 하나의 영토`라는 표현을 종종 쓰곤 한다』며 『우리 삶의 터전인 바다는 단순히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력의 상징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원기관은 연맹의 해양사상 고취사업과 독도를 비롯한 해양영토 지킴이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연맹 소년단원들의 어촌체험과 어촌봉사활동의 기회를 만들고 이를 후원하는 일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