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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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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청와대 농어촌비서관 예방
2006-04-13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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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간담회 개최, 원양업계 현안 설명 및 지원 요청
우리 협회 장경남 회장은 지난 3월 28일 윤장배 청와대 농어촌비서관실을 예방, 원양어업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농어촌 비서관실 예방에는 우리 협회 김민곤 상무가 협회장을 수행했다.
장 회장은 이날 윤 비서관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 원양업계의 현황 및 현안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장 회장은 특히 원양어업의 국내외 여건과 그동안의 원양어업의 역할을 설명하고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100% 순수 해외수산자원을 개발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원양어업을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특히 노후 원양어선 신조 대체 사업 융자 지원 금리를 현행 4%에서 3%로 인하하는 등 신조 참여업체의 금융부담을 현행보다 경감시켜 신조사업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회장은 이와함께 최근 UN에 의한 저층트롤어업 전면 금지 움직임 및 한·미 FTA 체결로 해외기지트롤업종이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원양어업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적정 해외기지트롤어선 감척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장 회장은 또한 선용품 적용범위 확대 및 외지선용품 국내 수리시 비과세 혜택을 줄 것을 건의하고 해외 신어장 조사 및 개발사업 예산을 증대시켜 줄 것과 해외어장 확보를 위한 연안국 협력사업 지원을 강화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WTO/DDA 협상과 관련해서 원양업계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한·미 FTA 체결과 관련해서는 대 미국 명태쿼터 확보 지원 및 명태 조업어선 구조조정 추진 등 원양업계에 대한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와함께 원양어획물 소비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하에 홍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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