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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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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임직원 조례 통해 업무 철저 당부
2006-04-13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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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갖고 업계 위해 최선 다하도록
우리 협회는 지난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협회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 조례를 갖고 새로운 각오로 협회 업무 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우리 협회 장경남 회장은 이날 조례에서 『남은 임기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긴장감을 갖고 업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임직원들도 처음 협회장이 부임했을 때의 각오와 긴장감으로 보다 열심히 근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직원 조례는 우리 원양업계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소말리아 출어선박인 동원수산(주) 소속 어선이 무장단체에 나포되어 전 국민들의 관심이 원양어업에 쏠리는 등 민감한 시기임을 감안해 임직원들의 정신 재무장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 회장은 이날 조례를 통해 『최근 원양어업이 처해 있는 어려운 상황과 원양어업 육성의 필요성 등을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을 몇 차례 만나 상세히 설명을 드렸다』고 밝히고 『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협회가 중심이 되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맡은 바 임무에 보다 충실히 임할 것』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특히『우리 협회가 그동안 회원사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처리해 오고 있으나 막상 회원사들은 해당 업무의 진행상황 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회원사들이 업무 진행 내용을 제대로 숙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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