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양어획물 소비촉진 홍보 방안 논의  이마트 이병길 상무, 전병구 부장, 장경철 과장 등 관계자 3명이 지난 3월 20일 우리 협회를 방문, 장경남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원양어획물 소비촉진 등 상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병길 상무는 이날 신임 인사차 장경남 회장을 예방, 그동안 이마트 원양어획물 판촉과 관련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하고 앞으로 보다 많은 협조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상무는 우리 협회와 이마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측은 특히 원양오징어를 이마트 전국 매장을 통해 대량 판매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보자고 제안했으며 필요할 경우 이마트 거래 가공공장을 연결해 반건조 형태로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방안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측은 이와함께 앞으로 이마트 전단지를 통해 원양어업 이미지를 홍보하는 방안 등도 함께 적극 모색해 보자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에 대해 원양오징어를 대량 납품하는 것은 원양업계를 위해 좋은 일이지만 한번 계약시 장기간 동일 가격 조건에 묶인 상태에서 많은 물량이 계속 납품되어야 하기 때문에 물량 확보의 어려움 등이 있으며 특히 납품 가격 등에서 업계가 참여할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함께 연구해 보자고 대답했다. 장 회장은 이어 이마트가 최근 인도네시아 트롤업계의 이마트 납품 품목을 한치 등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이마트측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원양어획물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초기 납품 단가 산정 때 지나치게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일이 없어야 원양업계가 이마트를 통한 생산자 직거래 판매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마트 관계자 방문에는 우리 협회 박무성 전무와 김민곤 상무, 원양어획물소비촉진홍보지원센터장 등이 함께 배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