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총리 내외 초청 만찬 행사 참석 우리 협회 장경남(張經男) 회장은 지난 10월 17일 오후 6시 국무총리 공관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미하일 예포비치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 내외 초청 만찬 행사」에 참석, 우리어선의 러시아 수역 명태 쿼터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회장은 이날 만찬 행사에서 개별적으로 미하일 예포비치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지난 2004년 한․러 정상간 공동선언문 발표 정신에 입각해 우리어선들이 러시아 수역에서 조업할 명태 쿼터를 원할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회장은 이날 만찬 행사에서 김영주 국무조정실장을 만나 지난 2004년 9월 러시아에서 열렸던 한․러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을 수행해 정상간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당시 상황을 서로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고 향후 러시아 수역에서 한국어선이 안정적인 조업을 할 수 있도록 쿼터확보 문제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장 회장은 이와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추진하고 있는 참치 등에 대한 메틸수은 기준치 제정과 관련해서도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지난 2004년 9월에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양측은 러시아의 어업자원상태를 적절히 고려해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에서 한국어선의 안정적인 조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증진을 위해 양국간 어업관련 투자 및 기술, 마케팅 전문성을 결합한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등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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