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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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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업 생존경영전략과 정책방향 심포지움 개최
2005-06-0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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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업 생존 방안 모색 지난 5월 12일 부산 메리어트호텔에서 해양수산부와 부경대학교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은 연안국들의 조업규제 강화와 원양어선 노후화 및 유류비 상승, 선원문제 등으로 인해 원양어업 경영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원양어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 5~10p> 이날 심포지움에는 오거돈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원양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수산분야 전문가와 원양어업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움에 앞서 장경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양수산부의 「원양어업 경영실태조사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이번 심포지움을 마련해 준데 대해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 심포지움을 계기로 정부가 원양어업에 대해 더욱 많은 지원을 해줄것』을 요청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한국수산회 박규석 회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국립수산과학원 김영규 원장이 ‘원양어업의 여건과 현실’을 제1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동원산업(주) 이용준 사장과 한성기업(주) 전수용 전무, 인성실업(주) 강종원 사장, 코삭교역(주) 신재완 사장 등 4명이 제2주제로 ‘CEO가 본 원양어업 생존 경영전략과 정책 방향’을 참치어업, 북양트롤어업, 원양오징어채낚기어업, 해외트롤어업 등으로 구분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 원양어업이 처해있는 현 여건과 정부의 원양어업 정책에 관한 입장 등 당면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우리 협회는 이번 심포지움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업계가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해양수산부가 원양어업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향 등을 마련해 원양어업 중장기 발전 계획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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