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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 약세, EU 참치 수입업계에 호재
관리자
2025-04-30 18:32:30

태국 가공업체, 달러 약세로 인하여 타격

미국 달러는 423일경 다소 상승하였으나, 21일에는 2021년 말 이후 유로화 대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연초부터 유로화와 거의 동등한 수준의 가치를 보였던 달러화는 3월부터 하락세가 시작되어 4월 동안 계속해서 하락세였다. 유럽 참치 수입업체에 있어서 이러한 추세는 유로화 기준으로 4개월 만에 약 10%의 수입 비용이 하락한 셈이기 때문에 큰 호재이다.

1월 이후 약세를 보였던 미국 달러는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하여 4월 들어 더욱 하락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은 상반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통령이 달러에 추가 압력을 가하는 파월 의장을 몰아내려 할 수 있다고 우려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둔화를 완화하기 위하여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하 압력을 가해 왔다. 그러나 파월 의장은 4월 중순경, “조정을 고려하기 전에 상황이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하였다.

투자 회사 에버코어 ISI의 크리슈나 구하 부회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에서는 대통령이 연준 의장을 몰아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조차 우려하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경제 정책 결정에 대한 신뢰가 다소 하락하였다. 장기 채권 수익률에 대한 상승 압력과 달러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보기 드문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에서 자본을 철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말하였다.

421, 1달러의 유로 기준 가치는 올해 최저치인 0.868유로에 그쳤다. 4월 초에는 달러 가치가 0.926유로로 훨씬 높았다.

EU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 등은 에콰도르, 파푸아뉴기니, 베트남, 필리핀 등 EU의 주요 공급국에서 참치 통조림을 수입하면서 달러로 대금을 지불한다. 유로화 강세로 인하여 이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에 참치를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2024년에 EU478,249톤의 참치 통조림을 수입하였다. 이 중 121,495톤은 에콰도르산이다.

이러한 상황은 스페인 등 유럽 가공업체 및 아프리카 가공업체가 에콰도르를 상대로 더욱 어려운 경쟁을 해야 함을 시사한다.

태국 가공업체들도 미국 달러 약세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들은 원자재 비용을 달러로 지불하고, 최종 제품 가격 또한 달러로 수령하지만, 현지 인건비와 운영 비용은 태국 바트로 지불한다. 참치 통조림 수출에 대한 수입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초에 1달러는 34.85 태국바트의 가치가 있었으나, 현재는 33.40 태국바트에 그쳤다.

 

출처: Atuna, 20254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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