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류수 모니터링 결과 ‘이상 無’ 결론 중국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류된 처리수 문제로 인해 거의 2년 동안 유지한 일본산 참치 및 기타 수산물 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를 일부 해제하였다. 일본은 이 조치가 ‘중대한 이정표’라고 평가하였다. 2024년 9월, 일본과 중국은 일본 측이 중국 측의 방사능 감시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도쿄와 후쿠시마를 포함한 10개 현에서의 수산물 수입은 여전히 금지된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장기간에 걸친 방류수 모니터링 결과 이상 징후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 중국으로 수산물을 수출하려는 업체는 방사성 물질에 대한 검사를 일본 정부로부터 확인받은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참치 생산업체는 중국 수출 등록을 다시 신청해야 한다. 2023년 8월,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대량의 처리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기 시작한 직후, 중국은 일본산 수산물 제품 전면 수입 중단을 선언했다. 일본의 이 결정은 여러 국가의 비판을 불러왔으며, 일본은 참치가 풍부한 태평양의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방류수를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초밥 및 회 제품을 포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를 결정하였다.
※ 출처: Atuna, 2025년 7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