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WCPFC 연례회의 채택 목표 태평양 도서국들이 남태평양 날개다랑어에 대한 새로운 포괄적 관리 체계에 합의하고, 오는 12월 열리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이하, WCPFC) 회의에서의 최종 결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17개 WCPFC 회원국을 대표하는 태평양도서국포럼 수산국(이하, FFA)은 최근 회원국들이 두 가지 상호 보완적인 ‘보존 및 관리 조치(CMM)’에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조치에는 남태평양 날개다랑어 관리 절차(MP)와 TAC 할당 및 모니터링이 포함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조치들의 목표는 날개다랑어 자원의 장기적 지속가능성 보장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어획량 감소 및 도서국 연승선단의 경제적 어려움의 원인이 된, 오랜 기간 이어진 파편화된 관리를 대체하기 위하여 과학 기반의 협력을 수년간 진행한 끝에 나온 것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일관되고 투명하며 예측 가능한 어획 전략”을 목표로 한다. 제안된 조치에는 날개다랑어 자원을 생물학적 한계 기준점보다 훨씬 높게 유지하는 관리 절차와 점진적인 조정을 통한 안정성 확보가 포함된다. 제안된 조치에 따르면, TAC는 3년마다 검토되며, 변동 폭은 주기당 최대 5% 감축 또는 10% 증가로 제한되어 어선단과 가공업체에 안정적인 조건을 보장한다. 할당은 연안국 및 군소 개발도상 도서국의 EEZ 내 권리를 인정하여, EEZ와 공해의 75대 25 분할을 기준으로 계획되었다. 또한, 이 제안에는 강화된 모니터링 및 준수 조치가 포함된다. 이러한 조치에는 2030년까지 전자 모니터링 단계적 이행 및 100% 전자 보고 의무화, 감시 및 전재 관리 강화 등이 포함된다. 불균형한 보존 부담을 방지하고,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장치도 제안되었다. FFA는 12월 마닐라에서 열리는 WCPFC 회의에서 모든 회원국이 이 조치들을 채택할 것을 촉구하였다. 조치들이 채택된다면 이를 통하여 남태평양 날개다랑어에 대한 WCPFC 수역의 완전한 어획 전략이 최종 확정될 것이다. FFA는 이 채택이 이전 회의에서 약속한 사항들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세계 참치 공급망 기업의 지속가능 이니셔티브인 글로벌참치연합(이하, GTA)에 따르면, FFA의 관리 체계가 채택될 경우, 전 세계 참치 시장, 특히 지속 가능한 조달에 전념하는 구매자 및 공급망 파트너에게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GTA 관계자는 FFA의 제안이 WCPFC가 “남태평양 날개다랑어의 지속 가능하고 과학 주도적인 관리를 검토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하였다. 이 관계자는 FFA 제안의 채택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자원의 안정성에 대한 더 큰 확신, 공급망 전반의 이력추적성 개선, 그리고 모든 태평양 참치 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인 진전을 의미할 것이다. GTA 파트너들은 WCPFC 연례회의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이 제안의 채택은 세계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참치 RFMO에서 WCPFC의 선도적 위치를 부각시킬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GTA에 따르면, 과학 기반의 TAC와 다년 관리 주기는 공급 변동성을 줄여 장기적인 조달 계획 및 투자 신뢰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또한, 이 조치들은 해양관리협의회(MSC) 표준에 부합하기 때문에, WCPFC의 지속가능성 자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GTA는 강조하였다. ※ 출처: UndercurrentNews, 2025년 11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