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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수산 그룹, 英 어업‧가공업체 인수
관리자
2025-12-03 16:33:53

포클랜드 최대 규모 오징어이빨고기 등 쿼터 보유 기업

포클랜드제도 최대 수산 기업 중 하나인 포르투나(Fortuna)가 영국의 대형 어업가공업체 오션피시그룹(Ocean Fish Group)에 대한 투자를 완료하였다.

포르투나는 현재 오션피시그룹의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오션피시그룹의 리 젠지(Leigh Genge) 전무는 포르투나가 95.5%의 지분을 보유할 예정이며, 자신은 4.5%의 지분을 유지하며 계속 운영을 맡을 것이라고 확인하였다. 설립자인 레이크먼(Lakeman) 가문은 지분을 정리하고 사업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포르투나 소유주 가문의 일원인 제임스 월러스 전무는 영국 어업 부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젠지 전무는 이번 인수가 영국에서의 강한 입지를 지원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1억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4월 채프먼스 오브 세븐오크스(Chapmans of Sevenoaks)의 지분 51%를 인수하며 식품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오션피시그룹은 20241130일 마감 기준 회계연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5,830만 파운드(1,020억 원)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의 최신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41130일까지 12개월간의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260만 파운드에서 270만 파운드로 증가했다.

오션피시그룹은 지난 2019년 콘월(Cornwall)의 빔 트롤(beam trawling) 어업 기업인 W. 스티븐슨 앤 선즈(W. Stevenson & Sons)를 인수하며 선단을 19척으로 확장하였다. HSBC 은행의 자금 조달을 통해 성사된 이 거래로 오션피시는 유럽 최대 규모의 빔 트롤 선단을 보유하게 되었다.

오션피시를 인수한 모기업 포르투나는 지분 보유 및 자회사를 통해, 포클랜드 제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롤리고 및 일렉스 오징어, 일반 어류, 파타고니아 이빨고기(메로) 쿼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7년부터 발효될 트리스탄다쿠냐(Tristan da Cunha) 제도의 랍스터 조업에 대한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포르투나의 관계사로는 포클랜드제도 이빨고기 쿼터를 보유한 콘솔리데이티드 피셔리즈(Consolidated Fisheries)’와 사우스조지아 및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에서 이빨고기 연승 어업을 운영하는 조지아 씨푸드(Georgia Seafoods)’가 있다.

포르투나 그룹은 주력인 어업 및 해양 서비스 외에도 포클랜드제도 내 연안 해운 서비스, 소매 매장, 수산물 가공 공장,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유망 산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4년 포르투나는 영국 앵글시(Anglesey)에 위치한 홀리헤드 토잉(Holyhead Towing)’을 인수했다. 홀리헤드 토잉은 전 세계 에너지, 해양 토목, 준설 및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15척의 현대적이고 다목적 기능을 갖춘 선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UndercurrentNews, 202511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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