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장 수출량 견고…사우디, UAE 시장 감소 올해 1~3분기(1~9월) 동안, 주요 시장인 사우디와 UAE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태국의 참치 통조림 수출이 감소하였다. 태국의 올해 1~3분기 아시아 시장 대상 참치 통조림 수출량은 12만 4,505톤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8% 감소하였다.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4,480달러였다. 태국의 통조림 총 수출 실적에서 아시아 시장의 비중은 약 30%를 차지한다. 태국의 올해 1~9월 참치 통조림 총 수출량은 40만 2,078톤이다. 일본은 지난 수년간 태국의 최대 수출시장 중 하나로써 공고한 지위를 유지하였다. 올해 1~3분기 동안 일본행 수출량은 전년도 대비 거의 비슷한 수준인 2만 5,118톤을 기록하였다. 일본 시장으로의 평균 수출 가격은 주요 시장 중 가장 높은 톤당 5,245달러로, 일본 시장의 프리미엄 통조림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음을 보여준다. 중동 시장인 사우디와 UAE로의 수출량은 전년도 대비 각각 4,514톤, 3,785톤 감소하였다. 이 두 시장으로의 수출은 이미 올해 초부터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평균 수출 가격은 두 시장 모두 전체 평균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사우디와 UAE는 해바라기유를 사용한 가다랑어 청크 앤 플레이크(chunks and flakes) 제품을 선호한다. 이스라엘행 수출량은 전년도 동기 대비 34%나 감소한 1만 4,270톤을 기록하였다. 러시아행 수출량은 8,129톤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27% 증가하였으며, 평균 가격은 톤당 4,360달러였다. UAE나 사우디와는 달리, 요르단‧레바논‧쿠웨이트, 터키 시장으로의 수출은 증가하였다. 터키 시장으로의 평균 수출 가격은 주요 시장 중 가장 낮은 톤당 3,559달러를 기록하였다.
※ 출처: Atuna, 2025년 1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