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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PFC서 날개다랑어 MP‧모니터링 강화 등 주목
관리자
2025-12-03 16:38:23

NGO 등 요구사항 정리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22차 연례회의가 121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선상 옵서버 승선율, 남태평양 날개다랑어 관리절차(MP) 도입, 전자 모니터링 강화, 해상 전재 규제 강화 등이 NGO와 환경 단체들의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고래 관련 조치 요구>

돌고래 안전(Dolphin Safe)’ 로고를 개발·허가하는 NGO 단체인 EIIWCPFC에 태평양 고래류 식별 가이드를 개발하고, 연승선의 옵서버 승선율을 100%로 설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선망어업이 고래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였다.

이 단체는 이번 회의의 옵서버 자격이지만 지난 5년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번 참석 여부도 불투명하다.

<남태평양 날개다랑어 MP, 우선순위 될까?>

국제수산물지속가능재단(ISSF)은 가다랑어에 대한 지속적인 MP 적용, 남태평양 날개다랑어에 대한 잠정 MP 도입, 그리고 연승선 옵서버 커버리지 20% 상향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WCPO 수역의 가다랑어와 남태평양 날개다랑어 자원은 녹색 영역, 건강한상태다.

ISSF는 또한 FAD 관리 강화를 위해, WCPFC FAD 등록 명부 개발 일정 수립, FAD 표시 제도 채택을 요구하였다. 또한 소유자 확인과 부표 활성화·비활성화 등을 위해 명확한 규칙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Pew) 자선재단과 해양재단(The Ocean Foundation)은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입장문에는 남태평양 날개다랑어 및 기타 참치 어종에 대한 MP 채택, 항만국 조치 개선(ISSF도 동일 내용 촉구), WCPFC 어업에 대한 독립적 모니터링 강화, 해상 전재 활동의 모니터링 및 보고 개선 등이 포함되었다.

글로벌참치연합(GTA)은 남태평양 날개다랑어에 대한 MP 및 관리 조치, 모든 참치 어업에 대한 100% 옵서버 커버리지, 혼획 및 FAD 관리 강화, 해상 전재 규제 등을 요구했다.

글로벌피싱워치(Global Fishing Watch)는 투명성 확보와 모니터링 및 통제 강화를 위해, WCPFCAIS 의무화와 선박 실소유주 정보 공개 등의 도입을 고려할 것을 요구하였다.

 

출처: Atuna, 202511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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