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어업 지속가능성 증진 등 목표 유럽연합(EU)은 해양 건강 개선과 참치 어업 회복력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태평양-EU 해양 파트너십(PEUMP, Pacific–EU Marine Partnership)’ 협정을 갱신했다. 2월 말 양측이 서명한 PEUMP 프로그램 2단계의 예산은 2,000만 유로 규모이며, 태평양공동체(SPC), 태평양제도포럼 수산청(FFA), 남태평양대학교 (USP)와의 협력 하에 시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 연구 및 훈련, 증거 기반 정책 수립, 기술 지원을 통해 해당 지역 국가들과 동티모르가 직면한 해양 관련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FFA에 따르면, 주요 사업 분야에는 해양 거버넌스 강화, 대양 및 연안 어업의 지속가능한 관리, 공평한 이익 창출을 위한 가치 사슬 및 시장 접근성 향상, 태평양 내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퇴치 등이 포함된다. 2017년에 출범한 PEUMP는 EU와 스웨덴이 자금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이니셔티브로, 15개 태평양 도서국에 걸쳐 수산 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 해양 생물 다양성 보존, 기후 변화 회복력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처: Atuna, 2026년 3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