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은 높고 가격은 낮아 최근 전문가들은 가장 건강하면서도 경제적인 생선으로 연어나 참치보다 정어리, 청어, 고등어 같은 작은 지방 어종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D, 비타민 B12가 풍부하면서도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어서 일상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어리는 ‘생선계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영양 가치가 높다. 통조림 정어리 100g에는 오메가-3와 비타민 D, B12뿐만 아니라 칼슘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뼈째 섭취할 수 있어 칼슘 보충에 도움이 되며, 햇빛 노출이 적거나 유제품 섭취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간편한 영양 공급원이 된다. 청어 역시 영양 측면에서 주목받는 어종이다. 오메가-3와 비타민 D, B12가 풍부해 건강한 식단 구성에 도움이 되며, 유럽과 미국의 영양 전문가들은 청어를 정어리와 함께 정기적으로 섭취하기 좋은 기본 생선으로 권장하고 있다. 고등어, 특히 대서양산 고등어도 대표적인 고영양 어종이다. 오메가-3와 비타민 D, 셀레늄이 풍부하면서 가격 부담이 적어, 비용 대비 영양 효율이 높은 식품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같은 비용 기준으로 보면 고등어, 정어리, 청어가 연어나 참치 못지않은 영양 가치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정어리와 청어 통조림은 신선 생선과 비교해도 영양 가치가 충분하며, 보관과 활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샐러드, 파스타, 밥 반찬 등 다양한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생선을 꾸준히 섭취하는 데 실용적인 선택지가 된다. ※ 출처: PraGorod, 2026년 4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