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 13만 톤 이상 어획 2025년 2월 23일 기준 러연방 조업감시센터(CFMC)에 따르면 극동 지역 의 명태 어획량은 오호츠크해의 35만 1,700톤을 포함하여 48만 2,000톤 이상을 어획하였다. 대구 어획량은 2만 2,400톤을 어획하였다. 태평양 청어 어획량은 2024년 수준을 13% 초과한 약 13만 톤을 어획하였으며 이 중 대부분인 12만 2,000톤이 북 오호츠크해 수역에서 어획되었다. 명태 조업선은 71척, 대구 조업선은 17척, 청어 조업선은 4척이 조업 중이다. 현재 연해주의 수산물 저장고의 총적재율은 33%이다. 명태 3만 톤과 청어 7,600톤을 포함한 4만 1,200톤의 수산물을 싣고 항구에 접근하는 선박은 36척이다. 조업과 관련된 문제는 러연방 수산청과 함께 비영리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즉시 해결한다. 수산청의 극동 구조대는 어선의 안전을 보장하고 해양과학연구소의 과학적 지원을 제공한다. 러연방수산청은 치어 혼획 및 어란 어획 기준을 포함한 어업 규정을 준수하고 전자 형태의 증명서 발급 시스템 도입을 선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오호츠크해 첫 어기는 1월부터 4월까지 지속되며 이 시기는 명태 어획이 가장 생산적인 기간으로 연간 생산량의 최대 80%를 차지하며 날씨와 유빙 조건이 좋지 않다. 2025년 1월 22일 농업부 명령 34호는 극동 수역의 산업용 명태 어업에 대한 제한을 도입하였다. 174°00′ 동쪽의 서베링해 수역에서는 2025년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명태 어획을 위한 모든 어구와 어업이 금지된다. ※ 출처: 러연방수산청, 2025년 2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