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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참치 가공품 무역, 2024년 동안 증가”
관리자
2025-03-19 18:21:27

1~3분기 수입량 기준, 전년도 대비 20% 증가

유엔식량농업기구(이하, FAO)에 따르면, 20241~9월 동안 세계 참치 무역은 수입량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0% 증가하였다.

세계 시장에서 참치(통조림, 냉동, 냉장)의 수입량은 약 300만 톤이며, 수입액은 1186,000만 달러이다. 참치 어획량 증가 및 간편 참치 식품(주로 상온보관 제품)의 수요 증가로 인하여 2024년 하반기 동안 참치 무역은 활기를 띠었다. 아시아와 유럽 가공업체의 냉동 참치 원어 수입 및 냉동 자숙 로인 수입도 증가하였다. 고가 참치 제품 무역의 경우, 소비자 수요가 냉동 필렛 쪽으로 이동하였다고 FAO는 언급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공통조림 참치 제품의 무역은 2024년 동안 회복하였다. 20241~3분기 동안의 수입량은 117만 톤이며, 수입액 기준으로는 65억 달러이다. 이는 2023년 동기 대비 물량 기준으로 8.6%, 금액 기준으로 4.84% 증가한 수치이다.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자숙로인 수요가 매우 강하였고, 이것이 최종 제품 물량 증가에 기여하였다고 FAO는 언급하였다.

가공통조림 참치 제품의 최대 시장인 미국의 수입량은 163,660톤으로, 전년도 동기 수치와 거의 비슷하였다. 2위 시장은 133,900톤을 수입한 스페인으로, 이들의 수입량은 전년도 동기 대비 약 16% 증가하였다. 스페인은 유럽의 주요 생산국이자 EU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가공통조림 참치 제품 수요는 하락하였다. 반면 영국에서의 수입량은 10% 이상 증가한 72,790톤이라는 주목할 만한 수준이었다.

세계 최대 참치 통조림 생산국인 태국의 20241~9월 동안 가공통조림 참치 제품 수출량은 426,380톤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31% 증가하였다. 태국은 북미, 유럽, 극동, 아시아-태평양의 40개가 넘는 국가에 제품을 수출한다.

에콰도르의 수출량은 226,480톤으로, 전년도 대비 34%나 증가하였다. FAO 보고서에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에콰도르 선단의 2024년 가다랑어 어획량은 역대 최다 수준이며, 이것이 가공업체의 생산량 증가로 이어졌다.

중국의 가공통조림 참치 제품 수출량은 62%나 증가한 152,830톤이다. 중국산 제품은 미국, EU, 중동, 러시아 등으로 수출되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수출량 또한 증가하였다. 이러한 증가는 지역 가공업체로의 자숙로인 수출 증가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보고서는 설명하였다. 네덜란드는 같은 EU 국가로의 수출 허브 역할을 하는 주요 수출국으로 보고서에서 언급되었다. 네덜란드의 20241~9월 수출량은 39,400톤을 기록하였다.


출처: Atuna, 20253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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