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효과, 연구로 입증...주 2회 이상 섭취 권장 생선은 우리 몸의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며, 특히 지방이 풍부한 생선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생선에 포함된 나이아신(비타민 B3)과 오메가-3 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아신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키고 LDL 수치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 대표적으로 연어는 영양가가 높은 생선으로 꼽히며, 100g의 찐 연어에는 약 10.8mg의 나이아신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성인 남성(16.5mg)과 여성(13.2mg)의 일일 권장 섭취량에 근접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신선한 연어가 통조림보다 더 많은 건강 효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영양 전문가들은 주 2회 이상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이 중 최소 한 번은 참치, 고등어, 청어와 같은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참치는 연어에 비해 나이아신 함량은 적지만 여전히 다양한 유익한 성분을 제공한다. 또한 생선에 포함된 성분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중성지방이 높으면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생선 섭취는 심혈관 건강 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출처: Vestnik.net, 2025년 9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