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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그린란드, 어업협정 서명
관리자
2024-12-18 15:55:24

국제수산기구 틀 안에서 양국 간 협력 약속


유럽연합과 그린란드가 어업협정에 대한 업데이트된 의정서에 서명하였다. EU 선박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그린란드 해역에서 대구, 농어, 넙치, 새우를 지속하여 조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EU1,730만 유로를 지급할 예정이며, 이 중 320만 유로가 그린란드 수산업 지원에 사용된다. 이 의정서에 따라 과학자들의 권고에 따라 어획 할당량이 설정될 것이라고 Fishnews는 유럽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이 의정서는 서명 직후 유럽 어부들이 즉시 조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문서는 양측의 비준을 거쳐 최종적으로 발효된다.

EU-그린란드 어업협정과 이전 4년간의 의정서는 20211118일에 발효되었다. 양측은 공동 과학위원회, 북동대서양수산위원회(NEAFC) 및 북서대서양수산기구(NAFO)의 틀 안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출처: Fishery.ru, 202412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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