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40만 톤 이상 어획 러연방 조업감시센터(CFMC)에 따르면 러시아의 어획량이 67만 톤을 기록하였다. 수역별 어획량은 다음과 같다. - 극동 수역: 약 57만 9,200톤 명태 40만 5,500톤, 대구 1만 9,200톤, 청어 12만 5,600톤(지난해 대비 1만 3,100톤 증가) - 북부 수역: 3만 2,900톤 대구 2만 3,700톤, 해덕 4,900톤 - 서부 수역: 1만 2,400톤(지난해 대비 60.4% 증가) 유럽 청어 7,600톤(지난해 대비 2,600톤 증가), 발트해 청어 4,700톤(지난해 대비 2,000톤 증가) - 아조프-흑해 수역: 7,400톤 멸치 6,800톤 - 볼가-카스피 수역: 1만 1,300톤(지난해 대비 28% 증가) 유럽 청어 1만 1,300톤(지난해 대비 2,500톤 증가) - 원양수역: 2만 6,600톤(지난해 대비 1만 4,900톤인 127.4% 증가) 원양수역 중 외국 수역 어획량은 1만 3,200톤(지난해 대비 2,800톤 증가)을 기록하였고, 협약수역 및 공해는 1만 3,400톤(지난해 대비 1만 2,600톤 증가)을 기록하였다. ※ 출처: 러연방수산청, 2025년 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