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양-4개 RFMO 관할 인증 취득 스페인 원양 참치어업 단체 Opagac은 최근 인도양에서의 황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해양관리협의회(이하, MSC)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선단이 되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스페인 선망 선단 어획량의 95%가 4개 대양에 걸쳐 MSC 인증을 받게 되었다. 이 어업은 MSC의 세 가지 표준(대상 어종, 생태계 영향, 관리 시스템)에 대한 평가에서 평균 80점 이상을 획득하였다. 또한, 심사기관(CAB)인 LRQA는 Opagac 선단이 데이터 수집 시스템, 선상 옵서버 승선율, FAD 관리 등에서 MSC 기준을 준수하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현재, 이 선단이 어획하는 12개 참치 자원 중 10개가 MSC 인증을 받았다. 해당 10개 자원은 인도양, 대서양, 중서부태평양, 동부태평양 황다랑어와 가다랑어, 그리고 중서부태평양과 동부태평양에서의 눈다랑어이다. Opagac은 이번 최신 인증을 통해 전 세계 참치 어획량의 7%를 어획하는 자신들의 선단이 3개 대양과 4개 RFMO 관할에서 MSC 인증을 취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도양참치위원회(이하, IOTC) 과학자들은 인도양 황다랑어가 더 이상 남획 상태가 아니라고 보고하였으나, 2024년 평가에 데이터 불일치가 있으므로 어획 쿼터가 여전히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다수의 어업이 약 1년 동안 인도양 황다랑어에 대한 MSC 로고 획득을 시도하였다. Opagac 훌리오 모론 상무이사는 이번 최신 인증이 어획물 100% 인증이라는 단체의 목표를 향한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하였다. ※ 출처: Atuna, 2025년 10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