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 ENG / RUS
특수
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사소개

원양산업정보&뉴스

러 업계, ‘26년도 A시즌 연육 가격 인상 고수
관리자
2025-11-12 17:47:32

아시아 수요 강세·재고 소진에 고급은 인상, 저급은 동결

 

아시아 시장의 강력한 수요와 재고 완전 소진에 힘입어 2026A시즌 러시아산 명태 연육 가격이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고급 등급 제품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하였다.

10월 말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 국제어업박람회(CFSE)에서 관계자들은 저급 등급 가격이 다음 시즌에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일본 바이어들의 가격 인하 요구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요 생산업체들은 그럴 의향이 없다라고 말하였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대부분의 연육 거래는 계속 부산항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박람회에 참석한 또 다른 소식통은 중국, 한국, 동남아시아의 수요가 고급과 저급 연육을 막론하고 이례적으로 강하다라고 전하였다.

이 소식통은 2025B시즌에 생산된 연육을 언급하며 엄밀히 말하면, 우리 물량은 품절 상태라며 현재 운송 중인 물량조차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이 소식통은 또한 부산 냉동 창고에 저급 러시아산 연육이 쌓이고 있다는 소문을 일축하며, “태국, 한국, 동남아 바이어들의 대기 명단까지 있을 정도라고 말하였다.

이 소식통은 한국 바이어들은 현재 내수용뿐만 아니라 태국 등 동남아 시장으로 재수출할 목적으로 구매하고 있다라며 이들 시장의 제조업체들은 첨가물이 없는 명태 기반 연육을 선호한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국의 명태 어육(일반적으로 연육을 의미) 수입량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8월까지의 누적 수입량은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러시아산 명태 시장에서 일본의 비중도 미국에 비하면 증가하는 추세이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아시아 가공업계는 첨가물이 없는 순도 높은 제품이라는 점, 높은 신선도, 그리고 안정적인 겔 강도(젤라틴의 단단함 정도) 때문에 명태 연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은 열대 어종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두 번째 소식통은 명태는 선상에서 바로 가공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첨가물이 없다라며 우리는 화학물질이 아닌 체계적인 생산 공정, 온도, 염도를 통하여 안정성을 유지한다라고 말하였다.

두 번째 소식통은 또 다른 요인으로 열대 및 담수 어종의 연육 원료 공급이 경색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오랫동안 연육의 원료로 사용되던 실꼬리돔(itoyori)과 같은 소형 열대 어종이 최근 중국 내수 시장에서 원어 그대로 식용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연육용과 식용 간의 경쟁이 발생하면서 열대 어종 연육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의 명태 연육 생산량은 202472,000톤에서 증가하여, 올해는 82,000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추정치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총생산량 100만 톤 중 러시아의 명태 연육 생산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10% 미만이다.

러시아 전체 생산량에서 고급 등급 연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202341~55% 수준이었으나, 올해 비중은 60%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반적인 품질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세 번째 소식통은 글로벌 연육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연육 가공 전문성, 품질 관리 및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소식통들은 한 러시아 주요 생산업체가 일본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아시아 전역의 시장 접근성을 넓히기 위하여 육상 연육 가공시설의 제품 안정성과 품질 관리를 개선하고자 일본 기술자들을 고용하였다고 덧붙였다.

 

출처: UndercurrentNews, 2025116일자


no 제목 날짜 조회
1732 12.30 64
1731 12.30 73
1730 12.30 59
1729 12.30 47
1728 12.30 71
1727 12.23 83
1726 12.23 67
1725 12.23 71
1724 12.23 56
1723 12.23 62
1722 12.23 66
1721 12.23 68
1720 12.23 65
1719 12.23 89
1718 12.23 88
1717 12.23 88
1716 12.23 69
1715 12.23 65
1714 12.23 77
1713 12.23 65
 1  2  3  4  5  6  7  8  9  10  Next 90   




(특)한국원양산업협회 / 회장 김 영규
(우:06775)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6층
전화 02-589-1621 / 팩스 02-589-1630 / 📩 kosfa@kosfa.org
COPYRIGHT© 1999~ KOF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