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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통조림 1~3분기 수출량, 전년도 수준 유지
관리자
2025-11-12 17:52:40

40만 톤 기록

올해 1~9월 태국의 참치 통조림 수출량은 전년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1~2분기 수출량은 미국 관세의 영향으로 인하여 상당한 부침을 겪었다. 3분기 수출량은 전년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을 기록하였다. 3분기 동안 대부분의 시장에 대한 수출량은 증가하였으나, 평균 가격은 하락하였다.

20251~3분기 동안 태국의 참치 통조림 수출량은 402,078톤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669톤 감소하였다. 이 중 1분기 수출량은 134,481, 2분기 수출량은 124,392, 3분기 수출량은 143,205톤이었다. 1~3분기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4,391달러로, 전년도 동기 대비 3% 하락하였다.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증대>

1~3분기 동안 미국으로의 수출량은 74,300톤이며, 평균 가격은 톤당 4,842달러로, 수출량과 평균 가격 모두 전년도 동기 수준을 유지하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태국산 통조림에도 적용되면서, 태국 가공업계는 2025년의 시작을 불안정하게 맞이하였다. 이로 인해 미국 브랜드, 소매업체, 무역업체 등이 통조림 수급을 서두르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2025년 상반기 미국의 태국산 통조림 수입은 전년도 동기 대비 4% 증가하였다.

그러나 지난 8, 미국 행정부는 태국산 제품의 수입 시 19%의 상호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4월 발표되었던 상호관세율인 36% 대비 하락한 것이다. 그 영향으로 미국의 3분기 태국산 통조림 수입에 숨통이 트인 것으로 관측된다.

리비아행 수출량은 38,745톤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6,711톤 증가하였다. 리비아행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3,978달러로 3% 하락하였다. 리비아는 자국 통화 평가절하로 인하여 달러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2024년부터 해소되기 시작하였고 무역에도 그 영향이 나타났다.

태국산 통조림 수입이 증가한 또 다른 시장은 이집트이다. 태국은 1~3분기 동안 이집트에 전년도 동기 대비 약 8,000톤 이상 증가한 33,981톤의 통조림을 수출하였다. 평균 가격은 톤당 2,917달러로 주요 시장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호주행 수출량은 27,925톤으로 5% 감소하였으며, 평균 가격은 2% 하락한 톤당 5,125달러를 기록하였다. 호주 시장은 해양관리협의회(이하, MSC) 인증 제품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며, 높은 평균 가격도 이러한 점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일본행 수출량은 25,118톤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평균 가격은 6% 하락한 톤당 5,245달러였으나, 주요 시장 중에서는 높은 편이었다. 일본행 수출 물량의 대부분은 일본 시장 선호도가 높은 제품인 날개다랑어 통조림이었다.

중동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로의 수출량은 각각 17%, 6% 감소한 21,853, 19,222톤을 기록하였다.

이스라엘행 수출량은 계속되는 전쟁의 영향으로 인하여 전년도 대비 34% 감소한 14,270톤을 기록하였다. 평균 가격은 4,375달러였다.

남미 시장 중 칠레와 페루로의 수출량은 각각 9%, 16% 증가하였다.

영국행 수출량은 5,355톤이며, 가격은 주요 시장 중 가장 높은 톤당 5,717달러였다. 영국행 수출 물량은 대부분 MSC 인증 대낚시(pole-and-line) 어업으로 제조된 PL(Private Label, 어떤 기업이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제품에 다른 기업의 상표를 붙인 상품) 상품 또는 타이유니온 산하 기업인 존 웨스트(John West)’의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출처: Atuna, 20251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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