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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日 꽁치어업 10월 말 시점 상세 분석
관리자
2025-11-20 11:11:34

어획량 회복에도 아쉬움 남아대만산 관심

 

2025년 어기 일본 국내 꽁치 어획은 8월과 9월 전반기에 크게 집중되었다. 최근 10년간 볼 수 없었던 좋은 어체 크기와 풍부한 지방으로 선어 유통에 최적인 물량이 넉넉하게 출하되었다. 그러나 냉동 가공 원료로서의 구매가 본격화되기 직전에 금어기가 발동되었고, 이후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만큼 일본 국내 냉동 재고가 확보되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 전국 꽁치봉수망어업 협동조합(이하, 조합)’114일 발표한, 10월 말 기준 2025년 어기 초기집계에 따르면, 총 어획량은 45,560톤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하였다. 이미 전년도 최종 어획량(38,695)을 넘어섰으며, 저점을 기록하였던 2022년 어기(17,910) 이후 3년 연속 증가세가 확정되었다.

그러나 세부 내역을 보면, 전년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은 8월과 9월뿐이었으며, 10월은 거의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이하, JAFIC)에 따르면, 이후 111~10일 동안의 어획량은 3,052톤까지 감소하였다.

어체 크기 또한 초반에 180~200g이 주를 이루었던 것과 달리, 11월에는 120g급이 주를 이루는 등 상황이 급변하였다.

어기 초반의 호황으로 관계자들은 모처럼 냉동 원료 확보에 기대를 걸게 되었다. 어장도 일본 근해로 빠르게 접근하면서 92~43일 연속으로 일일 어획량이 1,000톤을 초과하였고, 가격이 kg200엔 아래로 떨어지기도 하였다.

바로 이 시점에 24시간 금어기가 발동되었고(일시적으로 48시간 금어기로 강화, 9월 말 종료), 가격이 즉시 kg300엔으로 반등하였다. 가격이 다시 300엔 아래로 내려간 것은 10월 중순이 되어서였다. 어기 후반에는 작은 개체가 많이 섞이면서 원료로서의 매력도 줄어들었다.

관계자들로부터는 원료를 확보하려 했지만, 제대로 확보한 것은 딱 한 번뿐이었다혹은 단가가 반등한 이후에 매입하였기 때문에, 과연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다라는 등, 어획량 자체는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망의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이 올해의 특징이다. 최근 몇 년간의 저조한 어획량 속에서 완전히 바닥났던 냉동 재고를 일본 자국 어획량만으로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어획량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만산 꽁치 주목>

일본 자국 어업을 통한 냉동 재고 확보가 뜻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대만산 꽁치가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대만 선단은 914일 어획 한도에 도달하여 이후 추가 어획은 할 수 없었지만, 어획량이 급감하기 이전의 어체가 좋은 개체 위주로 꽁치 냉동품을 생산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2024년 냉동 꽁치 수입량은 총 2,613톤으로, 지난 10년 중 최소치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대만산이 약 90%를 차지하였다. 2025년 수입량은 9월까지의 누계 기준 459톤으로 전년보다 수입이 늦게 진행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신규 물량 반입이 시작되는 11월 이후에는 물량이 급격히 쌓여 전년도 수입량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2511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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