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일 3일에서 수 분으로 단축 러시아에서 레저 어업용 어망 등록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기존 최대 3영업일이 소요되던 등록 처리 시간이 이제는 수 분 수준으로 단축됐다. 어업 및 통신 모니터링 시스템 센터에 따르면, 이용자가 제출한 전자 신청서 처리가 전면 자동화되면서 등록 절차가 사실상 실시간으로 전환됐다. 이번 변화는 러시아연방 수산청의 국가 서비스 시스템(SИГУР)을 통해 단일 등록부에 어망 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이에 따라 담당 기관의 수작업 개입 없이 신청이 처리된다. 등록 서비스는 이용 수요가 높은 행정 서비스 중 하나다. 2025년에는 약 4만 3천 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2026년 들어서도 이미 4,500건 이상의 신청이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어망 등록부는 SИГУР 시스템에서 관리되며, 신청은 정부 서비스 포털을 통해 접수된다. 해당 기능은 2024년 말 ‘사냥 및 낚시’ 섹션 내에서 제공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북부, 시베리아, 극동 수역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레저 어업용으로 어망을 사용하는 개인과 법인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출처: Fishnews, 2026년 4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