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 인력난 대응 러시아 극동국립수산기술대학교에서는 최근 ‘러농업은행의 날’ 행사가 열려, 러농업은행과 수산 및 농식품 기업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기회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강의실 좌석이 대부분 채워졌으며, 취업 및 커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 연사로 나선 연해주 지점장 엘레나 바쿠멘코는 “러농업은행은 농업뿐 아니라 수산, 양식, 게 어업, 선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야브아르고(Я в агро)’를 통해 농식품 및 수산업 분야의 취업 및 인턴십 기회를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수산업 현장에 대한 설명은 그룹사 ‘안테이(Антей)’ 관계자들이 맡았다. 이들은 어업 현장 영상을 통해 산업 특성을 소개하며, 해상 근무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다고 강조했다. 안테이 인사 담당자 마리나 수쉬키나는 “해상에서는 숙련된 전문 인력이 필요하며,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게잡이 선단 생산부 부서장 안드레이 졸로타료프는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에는 적응이 어렵지만, 남는 인력은 전문 인력으로 성장한다”라고 설명했다. 행사 중간에는 산업 관련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종료 후에는 학생들이 정보 부스를 방문해 취업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학생들은 현장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거나 이력서 작성 안내 자료를 받아 가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 출처: Fishnews, 2026년 4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