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출 지원 효과 중국의 수산물 수입 금지에도 불구하고 2024년 일본의 식품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전 세계 언론은 이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2024년에 1조 507억 엔(97억 달러) 상당의 식량을 수출하였는데, 이는 2023년의 1조 454억 엔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일본 농림수산성 수출정책기획과 나카스기 가즈요시 부국장은 “가리비 수출이 중국의 금수 조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라고 인정하였다. 그는 미국, 대만, 베트남으로의 판매 증가가 그 영향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중국 정부는 가리비 및 기타 수산물의 수출 대상국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또한 “중국이 조속히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도록 계속 촉구하는 한편, 일본 식품의 마케팅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본 정부는 수산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실제로 수십억 엔을 투자하였다. 이를 통하여 일본 가리비는 중국에서 가공 후 미국 시장으로 수출되었고, 1년 만에 미국 시장으로의 직접 가리비 수출을 증가하였다. 또한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 등 추가적인 시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전의 상태로 완전한 회복 달성은 아직 미진한 상태이다. 지난해 일본 수산물 수출량은 43만 3,200톤, 약 19억 7천만 달러로 2023년 실적에 비해 물량은 8%, 금액은 15%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 사례는 시장 다변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수산인에게 실제로 도움이 됨을 보여준다. 정부가 수산물 수출 잠재력에 투자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만이 아니다. 미국과 노르웨이도 같은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 출처: Fishery.ru, 2025년 2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