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만 9,041톤 수입 태국 가공업체의 2024년 냉동 참치 원어 수입량은 전년도 대비 약 25%나 증가하였다. 낮은 어가와 많은 공급량이 수입량 증대의 주요 원인이었다. 최종 제품의 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구매자들은 2024년 동안 가공업체에 더 많은 주문을 하였다. 태국의 2024년 다랑어류 원어 수입량은 80만 9,041톤이다. 이는 전년도 대비 26% 증가한 수치이며, 2020년의 수입량을 제치고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하였다. 중서부태평양 가다랑어의 공급량 증대로 인하여 가공업체들은 재고를 채우고 최종 제품 수요 증대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더 많은 원어를 사들였다. 태국 세관에 따르면 2024년 태국 참치 통조림 수출량은 32% 증가하였다. 주요 공급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은 모두 증가하였다. 대만산 원어 수입량은 전년도 대비 3만 9,244톤이나 증가한 15만 995톤이다. 이 원어의 대부분은 가다랑어와 날개다랑어이며, 평균 가격은 전년도 대비 하락하였다. 미크로네시아산의 수입량은 5만 8,812톤이나 증가한 12만 4,165톤으로, 태국의 주요 공급국 2위 자리를 회복하였다. 한국산의 수입량은 10만 7,570톤으로 전년도 대비 56% 증가하였다. 한국, 나우루, 일본산의 수입량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년도 대비 증가하였다. 나우루산의 수입량은 12% 증가한 9만 1,397톤이다. 일본의 가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였으나 방콕으로의 날개다랑어 수출량은 감소하였고 그 결과 태국의 일본산 참치 원어 수입량은 전년도 대비 1만 1,871톤 증가한 3만 2,452톤을 기록하였다. 바누아투, 키리바시, 투발루, 마셜제도산의 수입량은 증가하였으나, 마셜제도산을 제외하면 평균 가격은 모두 하락하였다. 인도네시아산의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인도양산 원어의 공급 감소를 중서부태평양산 공급 증가로 상쇄하였다. 인도양산의 공급이 감소하면서 몰디브는 태국에 대한 주요 10개 공급국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 출처: Atuna, 2025년 2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