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대비 수입량 34% 증가 EU 가공업체의 2025년 1분기 냉동 참치 자숙 로인 수입량은 급증하였다. 중국산 가다랑어 로인의 수입이 특히 증가하였으나, 다른 국가로부터의 수입도 마찬가지로 증가하였다. EU의 2025년 1분기 냉동 자숙 로인 수입량은 8만 3,816톤으로, 전년도 1분기 대비 약 2만 1,360톤 증가하였다. 올해 1분기 EU의 로인 수입량은 지난 5년간의 1분기 수입량을 통틀어 최고치였다. 평균 수입 가격은 톤당 5,203유로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편이었다. 1분기 수입된 로인은 대부분 가다랑어였다. EU의 1분기 가다랑어 로인 수입량은 5만 7,862톤으로, 전년도 대비 약 1만 4,700톤 증가하였다. 황다랑어 로인 수입량은 2만 2,429톤으로 지난 5년간 최대치였다. 중국산 수입량은 3만 439톤으로 전년도 대비 5% 증가하였다. 수출된 제품의 대부분은 저렴한 가다랑어 제품으로, 자율관세할당제(ATQ)에 따라 무관세 혜택을 받았다. 중국산 물량 중에는 소량의 황다랑어 제품도 포함되어 있었다. 기타 여러 공급국으로부터의 수입도 증가하였다. 특히 인도네시아산 수입량은 약 7,000톤 증가한 1만 5,391톤이었다. 에콰도르, 베트남, 필리핀 등의 국가로부터의 수입량도 모두 전년 대비 약 2,000~3,000톤 증가하였다. EU 외 공급국 중에서는 프린세스(Princes) 공장이 위치한 모리셔스산 수입량이 22% 감소하였다. 반면, 높은 세금이 부과됨에도 불구하고, 태국산 수입량은 전년도 대비 약 4~5배 증가한 2,601톤을 기록하였다.
같은 EU 국가로부터의 수입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하였고, 평균 가격은 톤당 5,436유로로 하락하였다. 황다랑어 제품이 주를 이루는 스페인산의 수입량은 20% 증가한 2,657톤을 기록하였고, 가격은 톤당 6,791유로로 11% 상승하였다. 한편, 저가 로인이 주를 이루는 포르투갈산은 올해 1분기에 세 배로 증가하면서 1,045톤을 기록하였다.
※ 출처: Atuna, 2025년 7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