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만 3,000톤 전재 나우루협정당사국(이하, PNA) 항만에서의 5월 전재량이 전월 대비 11% 감소하면서, 아시아 가공 허브로 향하는 참치 물량이 줄어들었다. 대부분의 전재 활동은 파푸아뉴기니(이하, PNG)와 마셜제도 항구에서 이루어졌다. 선망선단은 5월 동안 총 6만 2,926톤의 참치를 PNA 항만에서 냉동운반선으로 전재하였다. 이는 4월 전재량인 7만 701톤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이다. 대부분의 물량은 방콕 통조림 가공 공장으로 향했으며, 일부는 제너럴 산토스 가공 허브로 보내졌다. 5월 전재 건수는 총 98건으로, 이는 4월의 107건에 비해 8% 줄어든 수치이다. 마당, 라바울, 라에 항이 위치한 PNG는 5월에 가장 많은 전재가 보고된 국가였다. 이 세 항구에서는 총 3만 833톤(전체 전재의 49%)이 전재되었다. 마셜제도의 마주로 항구에서는 1만 6,360톤(26%)의 전재가 이루어졌다. 키리바시, 미크로네시아, 솔로몬제도의 항구에서는 각각 7,551톤(12%), 6,922톤(8%), 629톤(1%)의 전재가 이루어졌다. 나우루와 투발루에서는 5월 한 달간 전재가 보고되지 않았다. ※ 출처: Atuna, 2025년 7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