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의 대구 부족 사태로 수산업계 비상 심각한 원료 부족 문제로 인하여, 흰살생선 구매층의 인증되지 않은 냉동 대구 구매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로열 그린란드(Royal Greenland)社의 카테고리 매니저인 닐스 반 옌센(Niels Vang Jensen)은 MSC(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이 없는 대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5월에 도입된 EU의 러시아 최대 공급업체 '노레보'와 '무르만 시푸드'에 대한 제재, 그리고 30년 이상 만에 가장 낮은 대구 어획 할당량 설정의 두 가지 주요 요인 때문이다. John Doe 로열 그린란드 대표는 보통 이 시기에 재고 수준이 최고점을 기록하지만, 현재 대구 재고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제재 도입 이후 신규 고객 포함 다수 업체로부터 비인증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Royal Greenland의 할당량은 1만 5,000톤으로, 이 어종의 세계 어획량의 약 7~8%를 차지한다. 단기 예측으로는 대구의 공급 상황 개선은 예상되진 않는다. 대구에 대한 관심은 소매 체인과 외식 산업 전반에서 관찰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은 최근 미국 시장에 누타크(Nutaaq) 브랜드의 대구를 공급하며 홀세일 클럽(BJ's Wholesale Club)에 입점하였다. 우크라이나 전쟁 후 많은 소매업체가 러시아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꺼리지만, 유럽의 가공 산업은 여전히 러시아에서 수입되는 흰살 생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급 부족과 시장 환경 변화로 대구 가격은 지속하여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Fishretail.ru, 2025년 7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