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 ENG / RUS
특수
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사소개

원양산업정보&뉴스

러, 수산업 개혁과 미래 과제에 대해 언급
관리자
2024-04-03 17:14:10

대통령 지시로 아프리카 자원 조사 실시...미래 자원 기반 확장


202432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 국제 과학 및 실무회의 "러시아 수산 단지: 러시아 학술 과학의 300" 본회의에서 산업 개혁과 미래 과제에 대해 러연방 수산청장은 수산업 개혁과 미래 과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2000년까지만 해도 업계에는 심각한 실패가 있었다. 그런 다음 회복 기간이 시작되었다. 국가 어업 단지의 안정성을 보장 한 주요 결정은 4년 동안 쿼터 할당량을 고정한 것이었다. 사실, 기업들이 적어도 중기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에 이러한 할당량은 10년 동안 다시 고정되어 기업은 성장을 시작하고 둘째로 귀중한 자원 포획의 수익성으로 "거대해" 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업계의 현대화에는 바람직한 만큼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투자는 조업 회사뿐만 아니라 수생 생물 자원의 번식에 관여하는 과학 및 어류 사육 공장에도 적용된다. 물론 이 모든 것이 국가의 지도력에 완전히 부합할 수는 없다. 2016년부터 원칙을 변경하여 업계에 투자 대가로 선박 및 가공 공장 건설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현재 105척의 어선이 주문되어 있으며 22척이 이미 건조되었다.

2027년까지 105척의 선박이 모두 준비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현재 2단계 투자 규정에 따라 약 46척의 선박이 건조될 예정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어획량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근거를 제공한다. 그러나 과학적 자원 연구가 조업을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조업선이 귀중한 자원을 어획에 집중할 수 있다. 새로운 선박은 이미 극동 수역에서 운항 중이며, 생산성이 매우 높아 연간 5~6만 톤을 어획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명태 조업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아프리카의 과학 자원 조사에 참여할 것이다. 이것은 14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아프리카 대원정으로 이를 통하여 미래 자원 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출처: Fishnet, 2024327일자


no 제목 날짜 조회
366 05.02 850
365 05.02 515
364 05.02 572
363 05.02 631
362 05.02 534
361 05.02 474
360 05.02 1077
359 05.02 486
358 05.02 691
357 05.02 1010
356 05.02 497
355 05.02 524
354 05.02 585
353 05.02 614
352 05.02 724
351 05.02 785
350 04.24 515
349 04.24 522
348 04.24 517
347 04.24 542
1 Pre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61   




(특)한국원양산업협회 / 회장 김 영규
(우:06775)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6층
전화 02-589-1621 / 팩스 02-589-1630 / 📩 kosfa@kosfa.org
COPYRIGHT© 1999~ KOF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