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건조, 보험 지원 외 R&D 지원 집중
미국의 해양 어업은 710만㎢의 바다에 걸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2018년 미국 정부는 어업 기업에 2억 2,240만 달러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였는데, 이는 전체 산업 매출액의 3.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중 240만 달러는 선박 건조 지원에 사용되었고, 2억 1,980만 달러는 어민들의 보험 비용을 상쇄하는 데 사용되었다. 종합적인 산업 개발(R&D, 산업 관리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체 산업 매출액의 14.2%인 8억 1,990만 달러가 할당되었다. 2021년 9월, 미국 정부는 팬데믹 및 안보 수산물 가공업체 보조금 프로그램(SPRS)에 따라 가공업체와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약 5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투자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보조금은 지역적 특성과 업계의 필요에 따라 할당된다. 이 과정에서 각 주에서는 중소기업 등 취약 생산 가공자의 신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권장한다. 미국 정부의 지원은 선박 인프라 현대화, 운송 비용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수산물 판매 증가, 작업장 안전 조치, 주택 및 방역 관련 의료와 관련된 활동을 포함한다. 또한 미국 농무부는 수산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아동 영양 및 기타 식량 지원 프로그램에 수산물(농어, 새우, 흰살 생선)을 공급하고 있다. 농무부는 공공 수매 사업으로 약 1,700만 달러 상당의 수산물을 구매하였다. ※ 출처: 러시아 극동수산대 과학학술지, 2023년 7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