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부족으로 10~15% 선박 출항 불투명 포르투갈 정부는 외국인 선원 수를 늘릴 수 있도록 어선원 요건을 변경하는 방안을 의회에 제안하였다. 이는 어업 분야에서 일할 의향이 있는 포르투갈인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포르투갈 농수산부 장관 호세 마누엘 페르난데스는 의회 본회의에서 "어업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분야"이지만 모든 선박을 안전하게 관리할 만한 인력을 고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장관에 따르면 현재 규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올해 안에 어선의 10%에서 15%가 바다로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따라 3,500만 유로에서 4,000만 유로의 수익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포르투갈의 현행 규정에 따르면 선박 선원의 최소 60%는 포르투갈, EU 또는 유로존 국민 또는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 출신이어야 한다. 정부가 제안한 개정안은 이 제한을 유지하되 어선원의 출신 국가를 확대한다. 포르투갈은 이들 국가와 특별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누노 시모네스 데 멜로 의원은 정부의 접근 방식을 비판하였다. 그는 대안으로 포르투갈인 고용에 더 많은 혜택 제공을 촉구하였다. ※ 출처: Fishnews, 2025년 1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