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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멸치 어획량, 500만 톤 생산 전망
관리자
2025-08-27 16:56:15

최근 4년 사이 최대 수준, 전년 대비 9% 증가 예상

페루의 멸치 어획량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2024년의 460만 톤 대비 9% 증가한 수치로, 최근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전망은 스코샤은행(Scotiabank) 경제연구부 자료를 인용한 페루 국영통신 안디나(Andina)의 보도에 따른 것이다.

스코샤은행은 이번 전망이 2024년 제2차 어기 잔량(441천 톤, 20251월 종료) 2025년 제1차 어기 어획량(247만 톤, 7월 종료) 2025년 제2차 어기 예상 어획량(200만 톤, 이 중 185만 톤은 2025년 내 어획)에 기반한다고 설명하였다.

·중부 어장

1차 어기(422~723) 쿼터는 최근 7년 중 최대치인 300만 톤으로 설정되었으며, 실제 어획량은 246만 톤으로 쿼터 대비 81.9%를 소진하였다.

2차 어기는 오는 11월 개시되어 2026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200만 톤이 예상된다. 이 중 15만 톤은 20261월 어획분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8% 감소한 수준이다.

남부 어장

1차 어기 쿼터의 75.6%에 해당하는 약 19만 톤이 어획되었으며, 2차 어기에서는 더 낮은 실적이 예상된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 어분 가격이 상승세이며, 남부 어장의 어획 부진으로 인해 페루 공급업체들은 향후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Fishnews, 20258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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