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국 식량 수입량, 월등히 많고 가격 상승률도 높아 2000년부터 2022년까지 농림수산업 부가가치는 89% 상승하여 3조 8천억 달러에 달하였다. 세계 GDP에서 농림수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이후 4%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대륙별로 아프리카는 15%, 아시아는 7%, 오세아니아, 3%, 유럽 2% 수준을 기록하였다. 세계 농림수산업 노동자는 2000년 10억 2,500만 명(전체 노동자의 40%)에서 2022년에는 13.5% 감소한 8억 9,200만 명(전체 노동자의 26%)을 기록하였다. 대륙별로 아프리카는 48%, 아시아는 29%, 나머지 대륙은 9~6% 수준을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농약 소비량은 70% 증가하였으며, 특히 아메리카가 2022년 농약 소비량의 절반을 차지하였다. 2023년 전 세계 인구의 28.9%(23억 3,000만 명) 가 식량 불안(중간+심각)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중 10.7%에 해당하는 8억 6,410만 명은 심각한 식량 불안에 시달렸다. 대륙별로 아프리카는 58.0%, 중남미는 28.2%, 오세아니아는 26.8%, 아시아는 24.8%, 북미 및 유럽은 8.7%가 중간 및 심각한 식량 불안에 시달렸다. 2010년~2022년간 세계 단백질 공급량은 8%의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아시아는 14%의 증가를 기록하였다. 대륙별로 유럽의 1인당 하루 단백질 공급량은 112g을 기록했지만, 아프리카는 66g을 기록하였고, 유럽은 대부분의 단백질을 동물성으로 섭취, 아프리카는 식물성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며 동물성 단백질 부족 혹은 대륙별로 단백질 섭취 비중이 달랐다. 2000년부터 2022년 사이 농지는 수단의 절반 크기인 9,100만 헥타르 감소하였으며, 임지는 볼리비아 크기인 1억 900만 헥타르 감소하였다. 감소한 농지 및 임지로 농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5% 상승하였고 모든 국가는 물스트레스(부족)를 경험하고 있으며, 토양 오염 등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 출처: 2024 세계 식량농업 통계 연감, 2025년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