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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선원 합동위령제 개최

순직선원 합동위령제 개최
조명 받지 못한 산업역군, 순직선원의 넋 기려





순직선원합동위령제 행사가 지난 10월 28일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동삼동 순직선원위령탑에서 우리 협회 및 전국원양산업노조 등 8개 기관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순직선원합동위령제에는 8개 주관 기관 관계자들은 물론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도 함께 참석, 추도사를 통해 순직 선원들의 넋을 위로했다. 우리 협회에서는 김대원 부산지부장(이사)이 참석했다.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은 이날 추도사에서『우리나라가 해양수산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금 이 시간에도 바다에서 거친 파도를 헤치며 수고하고 있는 선원들의 노고임』을 강조하고, 안타깝게 순직한 선원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순직선원 합동위령제는 바다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가 순직한 선원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9일 개최되는 행사이다.
우리나라 선원은 1960-70년대 파독 광부, 간호사 못지 않게 많은 외화를 획득하는 등 과거 우리나라 경제성장 기반을 닦아 왔고, 현재도 해운물류 및 수산업의 인적 기반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해 왔다.
특히 과거사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국내로 보내온 송금액이 1965년부터 1975년까지 총 1억153만 달러인데 반해 우리 원양산업 역군들이 벌어들인 외화는 1957년 지남호의 참치연승 시험조업이 시작된 이후 1979년까지 약 20억달러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 기여도가 훨씬 크다. 같은 기간만 놓고 비교해 봐도 파독 광부 및 간호사의 3배가 훨씬 넘는다.
순직선원위령탑은 순직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79. 4월에 건립되었으며, 그동안 9,117위가 봉안되어 있었으나 이번에 23위가 추가로 봉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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