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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원양어선 외국인선원 잠적 관련 보도 적극 해명

협회, 원양어선 외국인선원 잠적 관련 보도 적극 해명
연합뉴스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점 수정 요청해 반영 조치



우리 협회는 연합뉴스 11월 28일자 외신 보도(제목 : ‘뉴질랜드 기항 한국어선에 무슨 일?…선원 3명, 시신 두고 잠적’)와 관련, 해양수산부 및 홍진실업(주)와 긴밀히 협의해 연합뉴스에 해명자료를 배포하는 등 적극 대응했다.
협회는 해당선사인 홍진실업(주)측에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사실이 왜곡된 보도라고 판단,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와 협의를 통해 신속 대응키로 하고 해명 보도자료를 작성해 연합뉴스측에 정정보도를 요청 했다.
협회는 해명보도자료를 통해『선사측이 사고 직후 한국해경에 신고했으며 원격 의료지도를 받아 응급치료를 하는 등 신속한 조처를 취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선원 3명 시신 두고 잠적」이라는 기사 제목 및「어선이 정비를 소흘히 했다」는 보도 내용 등은 전혀 사실과 다르고 과장된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해명 보도자료를 연합뉴스측에 전달한 뒤 즉시 정정 보도를 요청했으며 그 결과 연합뉴스는 협회 해명 내용을 반영해 기사를 재작성한 뒤 새로 출고했다.
한편 연합뉴스 오클랜드 통신원 발로 보도된 문제의 기사는 사실 확인 결과 보도내용과 달리 베트남 국적 선원 3명이 몰래 선박을 이탈해 단순 밀항한 사건이며 해당 선사는 남극 항해도중 필수적인 제빙작업을 하다 선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즉각 한국해경에 신고를 하고 원격의료진료센터를 통해 다친 선원들에 대한 응급 조치 등 신속한 조처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선사인 홍진실업(주)에 확인한 결과 홍진실업(주) 소속 원양어선 서던오션호(684톤)에서 몰래 도주한 선원 3명은 보도와 달리 필리핀 국적이 아닌 베트남 국적이며 선상에서 제빙작업 중 일어난 사고로 인해 뉴질랜드 블러프항에 입항해 뉴질랜드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어선에서 몰래 빠져나가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후 모두 뉴질랜드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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