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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수산협력센터, 활동 영역 확대

해외수산협력센터, 활동 영역 확대
엔유씨(주)-사우디아라비아 업체와 계약 체결 지원, 계약 성사



우리 협회 산하 해외수산협력센터가 최근 기존의 해외수산 관련 정보제공, 해외수산시설투자 융자지원, 교육지원 외에 해외수산투자협의회 회원사를 외국 업체와 직접 연결시켜 합작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해외수산협력센터는 해외수산투자협의회 회원사인 엔유씨 주식회사(대표이사 변승빈, 이하 엔유씨)와 사우디아라비아 Al-Salem Food Industry Co.(대표 이사 Salem Sa leh Al Qahtany, 이하 Al-Salem)가 최근 기술수출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본격 합작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엔유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우리 협회에서 Al-Salem사(사우디아라비아 식품회사 및 시범 양식장 운영)와 1백만 달러 상당의 기술수출계약과 올 상반기부터 이를 본격 시행하는 내용의 합작 계약을 체결하고 합작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 계약은 양사의 포괄적인 업무 제휴에 관한 것으로 흰다리새우의 친환경 첨단 양식기술인 바이오플락* 양식기술 수출, 어류 양식부산물을 이용한 채소 재배와 Al-Salem사가 필요로 하는 식품 가공 설비류 및 원부자재 일체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전략적 업무제휴 성격을 가지고 있다.
Al-Salem사의 Salem Saleh Al- Qahtany 대표는 사우디아리바아 주 젯다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협조하에 바이오플락 등의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나라 기업과 수산양식기술 협력을 위해 지난해 12월 방한했다. 해외수산협력센터[해외수산투자사업(양식·유통·가공)을 담당]는 Al-Salem사 대표의 방한 사실을 해외수산투자협의회 회원사에 사전에 공지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진출희망 회사인 엔유씨와의 면담을 주선해 이 계약이 성사토록 했다.
해외수산협력센터는 원양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ofis.or.kr), 해외투자 정보조사, 명예해양수산관, 해외수산시설투자 융자, 전문교육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뱀장어 양식 및 날치알 가공, 통가 큰실말 채취·가공, 브루나이 새우양식, 미얀마 새우양식 등의 해외 진출 성과를 낸 바 있으며 그 동안 사업을 추진하며 쌓아온 네트워크를 통해 이번 계약 결실을 맺게 되었다.
우리 협회 해외수산협력센터 최경삼 센터장은『협력센터에서는 원양어업관련사업(양식·유통·가공)을 확대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해외 수산업 진출 희망사로 구성된 해외수산투자협의회를 운영하면서 해외 수산업 진출에 대한 지원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정기협의회를 개최하여 기관투자사와의 1:1 면담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해외 수산업 전문가(아시아 지역)를 초빙하는 등 진출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바이오플락 : 어류(물고기)가 배출하는 배설물 및 사료찌꺼기를 미생물을 이용해 제거함으 로써 사육했던 물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첨단 양식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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